나의 이야기

내 생일

현미랑 2012. 4. 15. 20:52

연천 시아주버님네와 같이 남쪽으로 꽃놀이 여행을 다녀오니

우리 며느리 은정이가 생일상을 채려놓고 기다리고 있었다

제법 맛갈스럽게 상을 채렸네...

두아들들 선물과 함께...

 

 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우리집에서 보는 가을풍경  (0) 2012.10.27
아름다운 가을  (0) 2012.10.25
벌써 가을?  (0) 2012.09.05
모든것이 다 감사합니다  (0) 2012.06.25
이사  (0) 2012.02.21